음모의 종말은 개개인의 비판적 사고력에 달려 있다.

일반시민이 범접하기 힘든 분야를 조사하는 세계적 기관들, 지금까지는 일방적으로 듣기 밖에 할 수 없었던 언론 기사들.

이제 거대한 기관들도 의심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위 기사는 2004년에 작성되었으며 지구인이면 누구나 아는 UN이 한국을 물부족국가로 지정했다던 내 어린 초딩 때 기억이 난다. 지금 그래서 누가 물이 부족한가? 저 조사 결과에 공감이 과거에도 가셨었나? 의심을 해보자.

지구온난화라는 단어도 10년쯤 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무언가에 선동을 위해 사용된 단어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가 알려지고 있는데도 언론에 나오지 않고 있는 것처럼.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옳은 생각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꽤 많다. 안타깝지만 서방세계에 훨씬 많은 것 같다. 그래도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스스로 비판하고 사고하고 스스로의 자유를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선택했으면 좋겠다. 마스크, 그거 조금만 공부해보면 엉터리이며 안써도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백신, 독감이던 신종플루던 단순히 해외 접종률과 한국의 접종률을 비교해보면 비판해볼 수 있다!

그런 깨우칠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께 '코로나미스터리'라는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그 책을 읽고 의학, 과학, 통계학적으로 조작된 코로나감기바이러스를 안다면 분명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코로나 걱정은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발 어느 우쪽, 좌쪽 애들이 무슨 소소한 잘못(집값을 10억씩 올리는 등)을 했네 같은 건 그만 떠들고, 그 시간에 코로나미스터리라는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사기 팬데믹으로 뒤에서 무언갈 챙기는 세력에 눈이 멀게 되는 것이 인류나 당신에게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Q supporter CU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3편은 내일 엄청난 증거를 갖고 업로드하겠다.

BAN KQ / k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