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살아서 넘기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의학의 진실? / 부제: 주저리주저리 치과 믿을만 할까? 나는 2006년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를 제외하고 16년가까이 어떠한 종류의 알약도 먹지 않았고, 외과를 제외한 어떠한 종류의 병원도 가지 않았다. 왜 그랬냐면 그냥 너무 심각하게 건강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음모이론같은건 하나도 몰랐고, 그냥 알 수 없는 거부감에 상처가 크게나서 찢어진 경우가 아닌이상 병원을 가지 않았다. 물론 항생제라는걸 처방해줘도 먹지도 않았다. 당연히 주변에서 맞으라는 독감 백신 등 어떠한 종류의 백신도 아마? 중학생 이후로는 한번도 맞은 적이 없다. 아주어릴때 내 의사와 상관없이 맞은게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냥 단순히 심각하게 건강했고, 알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으면서, 현대 의학을 믿지도 안 믿지도 않았다. 그런 와중에 내 생에 첫번째 치과를 갔던 경.. 백신 미접종자는 축복받을 것입니다. 적어도. 팬데믹이 뭔지 정도는 궁금해하세요. 왜 주변에서 코로나로 사람들이 픽픽 쓰러져 죽지 않는데, 그와 비교해서 더 많은 사망사유인 1년에 13,000명이나 자살하는건 이슈가 되지 않는걸까요? 82,000명은 어떤 수치인 줄 아시나요? 연간 암 사망자입니다. 그럼 암을 팬데믹으로 정하고 자살을 팬데믹으로 정해야겠지요? ㅎㅎ 네? 주변에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있다구요? 네 "행정상"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시 그 사람이 발열증상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병원에 갔었나요? 그랬다면 병원에서 무슨 약을 처방했는지, 산소호흡기는 언제 씌웠는지 그런걸 조사해보시면서 김상수 원장님의 [코로나미스터리] 라는 책에서 나오는 사람을 죽이는 치료 파트와 대조해보세요. 네? 알아보니 사인이 사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