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자본으로 돌아가는 세상은 종말에 가까워졌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에 대한 잡설이 좀 적혀있어 감염자가 많았던 이유는 주황색 글씨 밑부분이나 더 밑에 있는 영상만 봐도 된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의 꿈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20년 가까이 한결같이 나라를 새로 만드는 것이었다. 나의 이 독특한 꿈을 갖게 되었던 것은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급식실이 생기고 대형 프랜차이즈업체가 내 급식을 맡았기 때문이었다. 급식시설이 처음 생겼을 때는 양도 많이 주고 서비스도 좋았다. 그러나 1인당 3,200원밖에 하지 않는 1끼 식사비로는 한창 공부하고 자라나야할 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계속해서 줄 수 없었던 모양이었다. 어느날부터 말린 오징어가 3찬 중 하나의 반찬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었지만 그 마른오징어가 반찬으로 나오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다못해 하루의 중식, 석식 중 1끼는 꼭 나오고마는 상황까지 가버렸었다.
나는 열받아서 어린 나이에 대체 뭐때문인가 알아보려 마른오징어 1마리당 가격을 도매가로 알아보았다. 1마리당 500원이었다. 나는 그걸 몇명이 먹나 조사해보았다. 500원짜리 마른오징어를 8명이 나눠서 먹는다는 조사결과를 냈었다. 결국 점심과 저녁 총 6개 반찬 중 1찬의 원가가 62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그때부터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S기업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다음 문장이 좀 자랑처럼 들릴 수 있지만 자랑이라면 자랑이 맞다.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부터 무슨 일을 발견하면 왜 일어났는지, 그걸로 무슨 영향이 앞으로 닥치는지 알아보는 습관을 갖춰왔다. 그렇게 나는 S기업의 한 계열사가 이런 행동을 하면서 누가 무엇을 얻는지 (지금은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누구보다도 잘 찾아내지만) 간단히 조사해보았다. 지금은 뻔하지. 영양사는 원가절감을 상여수단으로 갖추고, 거대기업은 당시 학생수 1500명으부터 2끼 중 반찬 한개를 62원에 해결하고 부당이득을 취했다. 수능을 목전에 둔 친구들은 나처럼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게 맛있다고 먹는 모습에 나 혼자 안쓰러웠다. 오히려 당시에 내가 영양사랑 목소리높여 싸우는 모습을 친구들이 안쓰러워했었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다. 나는 이때부터 자본의 문제점을 20년가까이 고민하고 많은 사람들과 토론하면서 살아왔다. 약 10년전에 내놓은 결론은 자본을 없애고 명예를 기반으로 한 사회를 만들어야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나는 GESARA의 존재를 작년말에 알았지만,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충격을 받기보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트럼프를 비롯해 전세계 인류를 위해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행히 자본의 한계를 나보다 확실하고 객관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GESARA를 알게 된 뒤로 내가 만들 나라에 대한 꿈은 상당부분 접었다. 그리고 GESARA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하지만 단순히 기본소득제를 도입하는건 나로서 극구 반대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편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고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많았던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려보겠다.
만약 당신이 호흡기학, 면역학 등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직접 진료할 수 있는 미국 의사라고 생각해보자. 초창기에 중국에서는 사람들이 픽픽 쓰러져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두려움이 앞서겠지만, 본인 눈 앞에서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죽는다거나 전염력이 너무 강해서 환자를 넘어 의료진들 사이에서 중증 환자가 갑자기 늘어났었다면 내 예상엔 의사직을 잠시 그만두겠다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고 병원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조심해서 진료하고 치료하면 내가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질병"이라고 여기게 될 것이다. 딱 이런 시점에 (미국)건강보험공단에서 코로나 환자가 내 병원에 입원하면 13,000달러(1400만원이상), 산소호흡기 치료를 하면 39,000달러(4300만원이상)의 지원금을 준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
위에 캡처해둔대로 이건 실제로 미국에서 일어났던 그리고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지원금이 풀린 시점부터 미국 내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지수함수 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럼 왜 사망자지원금은 없는데 사망자수가 같이 늘어났을까? 그건 코로나미스터리라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사무실이 아니라 책이 내 앞에 없지만 조만간 다른 이슈와도 관련해서 산소호흡기가 왜 사망자를 늘리는데 효과적인지 설명하겠다. 무엇보다 개인의 신변을 위해서는 꼭 읽어보길 권장한다.
밑의 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한 미네소타주 상원의원이자 의사인 Scott Jensen의 이야기를 보자.
35년 의사생활을 하시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국가에서 코로나 환자 1명당 1400만원씩, 산소호흡기 치료 1명당 4300만원씩 뿌리는 와중에, 의사 본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그렇게 쉽게 걸리지 않는 질병이라는 걸 안다면 비양심적인 의사들은 무엇을 하겠는가?
맞다. 나는 나중에 CDC에서 그건 제도의 차원이었고, 환자 수를 늘린건 의사들이 스스로 늘린 것이라고 발뺌을 할 것이다. 깨어있는 사람들은 꼭 밑의 영상을 보길 바란다. 겨우 8분짜리다.
영상 보기 www.seokgung.org/moon/fox.mp4
영상에 나오는 마스크를 2장씩 쓰리고 말을 바꾼 Anthony Fauci는 딥스테이트 수하인으로서 밑처럼 말하고 있다. 뭐만 하면 음모론..음모론... 앞으로 이런 정보가 넘처날 예정이다. 점점점 사람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면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하지 못 할 것이다.
음모론인지 아닌지는 영상도 보시고, 코로나미스터리 책도 보시고 직접 판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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