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를 알게 된 것은 고작 1주일 전이다. 그전까지 나는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조작된 공포정치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부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문재인 정부와 중공 세력, 미국의 민주당 세력 그리고 kimi와 공통적으로 글로벌리스트 세력에 반감이 생겼다.
그런데 kimi는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시작 부분부터 트럼프왕과 같이 문재인을 깨어있는 자라고 자주 표현한다. 심지어 시진핑, 푸틴까지도.. 뭔진 모르겠지만 아베는 졸라리 깐다. 뭐 난 아베, 푸틴까지는 관심이 없다. 나는 kimi가 왜 문재인과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을 똑같이 감싸는걸까 너무 궁금했다. 문재인은 K-방역이라면서 지난 1년 내내 무증상확진자라는 별 이상한 개념까지 제시하며 정은경이라는 꼭두각시 하수인과 함께 공포정치를 해온 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2018년 kimi가 쓴 첫 글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1634개의 글을 읽었다. 물론 계속해서 새로 올라오는 글들도 챙겨보고 있다.
kimi는 지금도 4300여개가 넘는 글을 계속해서 써가고 있고, 그 양이 워낙 방대해서 나의 최대 관심사인 코로나 미스터리에 대한 글을 적기 위해 19년 11월 26일 kimi의 947번 글을 시작으로 밑의 긴 글을 작성해본다. 글의 마지막은 20년 2월 23일의 1625번 글로 마무리된다. 그런 이유를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나는 kimi라는 사람이 그다지 정보력이 있거나 그가 말하는 내용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계획하지 않았던 티스토리까지 적는 이유는 문재인이 kimi라는 사람한테 이용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방금 언급한 결론만 보시려면 역주행으로 보시는 걸 추천한다. kimi의 글에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외계인 이야기가 엄청 많다. 최대한 그런 부분은 빼서 캡처했지만 중간중간 '이건 무슨 병신같은 이야기야' 싶은 부분도 설명이 필요한 경우 적혀있기 때문에 이탈하실까 우려된다.
내 글의 윗 단락에서 언급한 kimi의 947번(19.11.26.)글이다. 갑자기 등장한 딥스테이트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꼭 검색하고 난 뒤에 이 글을 읽으시는 게 좋다. 딥스테이트라는 단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음모론으로 존재하던 일루미나티, 글로벌리스트 등의 세력으로부터 조종받고 있는 집단이며, 현재 상당수 딥스테이트가 실제로 존재함이 밝혀지고 있다. 그 실례는 지난 20년 바이든 부정선거 대선사기 이슈 중에서도 쉽사리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kimi의 글에는 상당히 중요한 딥스테이트 세력에 대한 글들이 종종 있다. 시간이 많다면 kimi의 글을 시작부터 끝까지 보는 것도 좋다. 다만 외계인 이야기는.. 그냥 넘기시면서 보라. 그에 대한 내 생각도 이 글의 마지막에 적혀있다.
내 글은 딥스테이트와 관련 용어를 아신다는 전제하에 작성되어 있다. 그 시작은 911 테러에 대한 내용이다. 딥스테이트를 아시는 분들은 당연히 911 테러에 대한 의문을 갖고 계신 분들도 상당히 많다. 이에 대해 kimi의 911에 대한 글 3개를 더 첨부해본다.
나는 911 음모론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알고 있지 않았다. kimi는 911 테러를 미국글로벌리스트가 갖고 있는 OPERATION GLADIO 군대가 만든 일이라고 한다.(1) 그리고 DREAM WORKS 영화사가 911 사건을 영화처럼 편집해서 만들었다고 한다.(2)
내가 음모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 실제 911 사건때부터다. 내가 어린 나이에 빌딩이 무너지는 생방송(이라는) 장면을 봤었고 무너지는 빌딩에서 매우 규칙적인 폭발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kimi가 세 번째 글에서 말하고 있는 층별로 빌딩 내 액자에 설치해둔 폭발물(3)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게 되었다. 음모론을 좋아하는 내가 그 많은 kimi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이유 중 하나로 이렇게 kimi가 알려주는 매우 구체적인 이야기가 중간중간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시 시간순으로 넘어와서 2019년 12월 3일(967) 글을 보고 얼마전에 한국 언론에서 난리피고 있는 EMU 고속열차를 생각했다. 그런데 kimi가 얼마나 세상과 동떨어진 본인의 가상 세계에 살고 있냐면, 위 글에서 볼 수 있듯, 이미 글로벌리스트와 트럼프 그리고 그의 기사가 미국에서 한국까지 1시간도 안걸리는 초고속선을 이미 세계 여기저기 뚫어 두었다고 한다. 사실 이 내용은 kimi의 망상 속 매우 조그만 부분이다. 외계인 이야기를 읽어보신다면.. 그야말로 가관이 많다.
2019년 12월 9일(1006) 글을 보고 kimi가 똑똑한 사람이라는 것은 인정했다. 트럼프는 2017년부터 취임하자마자 멕시코 장벽을 세운다고 했고 심지어 2021년 1월 13일 완성된 750km의 멕시코 장벽에서 연설까지 했다. 이렇게 멕시코 경제가 미래에 문제가 많아질 것이라는 것은 소소한 음모론자들도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이걸 본인만 알고 있는 듯 이렇게 글을 쓰곤 한다. 그래서 선동하는 방법을 아는 자(?)의 측면에서 똑똑한 것 같다. 멕시코는 트럼프 정부 이전에 국경을 무단으로 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미국 내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고, 그 시장 영향력이 멕시코 전체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경제가 어려워지는 건 시간만 지나면 발생할 일이었다.
2019년 12월 9일(1010). 이 이야기는 간단한 설명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레이저는 "우주에 있는 외계인들의 기술로 만든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비행기가 쏘는 레이저"이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절대 진실을 알 수 없는 이런 류의 글 때문에 kimi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나도 생각하고 추측하는 사람인지라,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진짜면 어쩌지?" 싶기도 했다. 지금은 딱잘라 kimi는 고위직 사람들을 자기가 조종해보고 싶은 야망을 갖고 있는 망상가라고 보고 있다.
2019년 12월 10일(1019). 나 역시 교황과 영국 여왕에 대한 음모를 조금씩 알고 있었다. 잘 읽어보면 그냥 두루두루 알려진 음모론들의 조각을 이런식으로 제시하며 자신이 무척 많은 사실들을 알고 있는 듯 선동한다. 그게 kimi의 특기이다.
2019년 12월 10일(1020).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딥스테이트라는걸 알아내고 공개하는 건 대단한 능력이지만, 버락 오바마, 낸시 펠로시, 죤 브레논, 힐러리 클린턴 등은 글로벌리스트를 아는 사람이라면 빨리 잡아 수감시켜야 하는 사람이란 걸 잘 알 것이다. 이 글을 갖고 온 이유는 kimi가 얼마나 음모론에 대해 공부하고 쓰고 있는 글인지를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대단쓰.
2019년 12월 10일(1017). 정확한 펙트 체크는 해봐야겠지만 감시하라고 허락한 놈이 맞는지는 알아보고 싶다. 그러나 알아볼 길이 없다.ㅠ kimi는 늘 이런 식이다. 이 글을 갖고 온 것은 오바마케어가 미국인들을 결과적으로 가난하게 만든 것이 맞기 때문이다.
2019년 12월 11일(1032). 누가 들어도 어처구니가 없지 않은가? 백악관에다가 총격을 가한다는데, 소음기를 삼억오억개를 달고 쏘는 건가. 아니면 kimi의 말대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로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총으로 백악관을 쏘고 있다는 건가. 만약 후자라면 뭐하러 총을 쏠까; 다른 초과학적 방법도 알 것 같은데 말이다. 무튼 아무리 찾아봐도 백악관에서 총성을 들었다는 펙트는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나는 그 많은 글을 읽으며 이렇게 '누군가는' 알 수 있는 정보를 kimi가 말하면 계속해서 인터넷으로 서칭 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은 어디에도 없다.
2019년 12월 11일(1035). 오바마는 어서 체포해야 할 중범죄자임에 백번 동의한다. 나는 이 1035번 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신무기를 의미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갖고 왔다. 뒤에 하나씩 나오겠지만 kimi가 시진핑도 사람 대우를 하는 이유가 바로 코로나인공바이러스는 중공이 직접 만든 게 아닌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었고, (좀 어처구니없지만) 한국군과 중국군이 미국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무슨 캡슐 같은걸 터트려 자결했다는 ㅋㅋㅋ 말이 나오는데 입이 너무 근질거려서 일단 먼저 적었다. 이 글에서도 역시 이슬람을 풀어 유럽 전역에 심기 시작한 것(A)이 유엔과 나토가입국의 모든 감옥 죄수를 풀어(B) 미국에 잠입하게 하여(C) 미국 내에서 전쟁을 시도하도록(D) 계획한 것이다.라는 문장을 잘 읽어보자. A가 B를 할 수 있나? C는 어떻게 가능한가? A, B, C가 만약에라도 가능하다면 넘사벽 D, 미국 내에서 전쟁? 아니 저~ 뒷부분에 나올 렙틸리언 외계인 이야기를 그렇게 할 거면서 인간을 뭐하러 씁니까.. 그냥 외계인 썼겠죠.
2019년 12월 12일(1053). 인터넷에는 그냥 같은 날 죽었다고만 되어 있다. 그런데 사형이라니요...ㅠㅠ 나는 kimi라는 사람이 이런 마치 "이곤 몰랐쥐~ kimi만 아는 정보 공개!!" 식으로 카페의 회원들한테 말해주는 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리스트가 인육을 먹는다는 것.. 그런 소문을 지금 처음 들으시는 분들께서는 좀 역겨울 수도 있지만, 소문으로 상당히 알려져 있다.
2019년 12월 12일(1049). 기사라는 사람에 대해서 너무 뒤늦게 알려드리는 것 같다. 기사는 트럼프 왕의 오른팔 격으로 kimi는 항상 소개한다. 그리고 kimi와 전화도 하고, 같이 뭘 먹기도 하고, 사랑(?)도 한다고 하는데 그 사랑이 영적이라나 뭐라나.. 무튼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그 기사가 하는 일이 허무할 정도로 슈퍼맨이라 나는 위 글을 일부로 캡처했다. CNN 창시자와 체스를 둔 사람 중 그를 이긴 사람을 찾고 있다. 왜냐면 너무 슈퍼맨이라 kimi는 그가 세상에 알려지면 안 된다 하여 정보를 꽁꽁 싸매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CNN Ted Turner와 체스를 두고 이긴 사람을 아는 분은 댓글로 제보 바란다. 기사가 얼마나 슈퍼맨인지는 이 밑에도 수십 번 등장할 예정이니 굳이 설명 않겠다.
2019년 12월 12일(1052). 우리님들은 잊지 마시라! 지금 시판되는 타이레놀에는 독이 들어있다는 것을! (픕, 그런데 ㅅㅂ 얘가 하는 말이 진짜면 졸라 대박아님니까? 약학계 계시는 분이 읽으신다면 한번 쓸데없는데 시간 좀 써주시면 ㄱㅅㄱㅅ)
2019년 12월 12일(1043). 이 내용에는 딥스테이트 세력을 아는 분들이라면 동의하실 분이 많을 것이다. 건강이 취약한 사람이 아니라면 백신은 결코 인체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지금까지 독감 백신을 그렇게 착하게 많이 맞아온 한국인들이 그렇게도 걸리는 게 독감이다.
2019년 12월 14일(1064). 글로벌리스트와 기사와의 전쟁은 거의 항상 외계인 세력이 등장해왔다. 그런데 이날 kimi가 말하는 무섭게 그리고 강하게 싸움을 걸어오기 시작했다는 건 막 5만명 10만명 죽는 이야기가 흔히 적혀있는 kimi가 작성한 글을 보고 유추해볼 때 몇십만 몇백만 명의 사망자를 낼 싸움일 것이다. 그래서 이게 코로나바이러스를 말하는 건가 싶은 생각을 했다. (참고 : 코로나바이러스 이야기가 나오기까지 약 30개의 kimi 글을 지나야 합니다.)
2019년 12월 14일(1065). 뭘 통과했는진 모르겠지만 아시안 딥스테이트가 누굴까요. 제가 보기엔 자기도 모르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딥스테이트 세력 명단은 그렇게 계속 공개하면서....
2019년 12월 14일(1068). 우버가 그렇게 유괴를 했다고 하는데 구글에는 왜 안 나오냐고!!!! 그리고 유괴당한 사람의 가족들은 그럼 "어 유괴됐나 보네, 안타깝구먼 가면 못 돌아온다는데.. 우리끼리 마음 정리합시다" 이러냐고... 내가 보기엔 kimi 친구가 우버 주식 갖고 있었는데 단타 수익을 좀 내서 부럽나 싶다.
이걸 캡처할 때 날짜를 왜 안 찍었나 싶긴 하지만, 정확히 2019년 12월 19일 글이다. 위(14일)에 우버 이야기하더니 아직도 분이 안 풀렸는지 아니면 우버 주눅 들라고 쓰는 건지 우버가 하고 싶은 기술이 이미 있고, 심지어 트럼프는 그걸 모든 인류가 쓰게 할 거라는 거다. 우버 창업자 얼마나 울겠노. 옆으로 눕혀서 파킹 한다는데 테슬라 지금까지 뭐한거노.
2019년 12월 19일(1101). 싸이러스왕이 누군지 나는 전혀 관심이 없어져서 그냥 누군지 모른다고 솔직히 적겠다. 아마 우주에 어떤 외계인이 이끄는 집단의 우두머리일 거다. 그리고 저 첫 문장 대체 주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트럼프인지 싸이러스왕인지.. 원 뭘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건지. 중반쯤에 "그러나 그는 국민이 깨어나 알아주길 기다리다 많은 국민의 피를 흘리게 했다. 트럼프도 싸이러스와 똑같은 페이스를 가고 있다" 이 문장은 공감한다. 트럼프는 가능한 법과 원칙으로만 승부를 보려 한다는 것은 트럼프 지지자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가장 마지막 문장 "대량의 국민이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다"는 트럼프가 원하지 않는 결과라는 것도 트럼프 지지자들은 알고 있다.
2019년 12월 19일(1105). 이게 뭐 그리 대수라고 생각할까. 이미 기사는 미국에서 한국을 1시간 만에 가는 고속철을 타고 댕기시는 분이고 그게 이미 세계 각지로 뻗어 있다면서, kimi가 말하는 민초들은 버스 하나 없어지는 것에만 열광해야 한다는 건가? 코리굳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우리가 조만간 우주선 타고 댕긴다는, 우라늄을 에너지로 쓰는 로켓을 타고 다닐 거라는 것은 kimi가 옹호하는 문재인이 그렇게 없애고 싶어 하는 가장 친환경 에너지원인 원전이 필요할 것 같은데 말이다.
2019년 12월 20일(1119). 항상 이런 식이다. 내가 이 kimi라는 작자 때문에 19년 11월부터 20년 1월까지 대체 어떤 정치인이 문제가 된 건지를 엄청난 시간을 들여 찾아봤다. 아마 kimi가 내 앞에 나타난다면 꿀밤을 kimi가 말하는 외계인 레이저 기술의 속도로 때려줄 것 같다.
2019년 12월 26일(1149). 로스앤젤레스만 체포되었(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라는 정보만 있고 나머지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인터넷에 없다. 이게 2019년 11월~12월쯤에 일어난 일인데 왜 아직도 그 시장들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없는 걸까.
2019년 12월 26일(1152). 날짜는 길이 때문에 캡처하지 못했다. 여기 적혀있는 대로라면 오바마는 나사(NASA)를 북한으로 옮길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아 그런데 혹시... 내가 아는 그 볼트, 너트 그런 나사를 말한 건가 싶기도 하다. 그 많은 장비며 인력이며.. 말이 되나. 내가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정부 인사 중에 kimi가 옹호하는 또 한 사람이 김정은이다. 캡처해두진 않았지만 kimi대장경 초반부에 김정은은 자기 부모와 조부가 글로벌리스트 돈을 너무 받아쳐먹어서 북한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글로벌리스트가 도망가는 김정은의 형과 부모를 죽이고 앉쳐뒀다고 한다. 그래서 김정은은 지금 돈도 없고 뭣도 없는 북한 대가리직을 하는 중이라서 트럼프가 자신을 자유의 삶으로 꺼내 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나름 kimi가 이 소설을 잘 쓴 것 같다. 그런 연장선에서 오바마가 북한에다가 NASA를 옮기는 소설까지 와버렸는데, 그걸 순식간에 트럼프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했다니, 잘 생각해보자.
원래 NASA는 미국에 있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던 NASA가 북한에 순식간에 갔다가 온 거다. 기가 막히게 확인도 못하게끔 속이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
2019년 12월 26일(1154). 갑자기 딴 소리하자면, 나는 kimi의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사실 정부라는 건 시스템으로만 존재하면 된다. 지금까지 자본주의에서 결국 정부가 쓸 돈을 창출해낸 사람은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이기 때문이다. 근로자가 내는 세금도 기업이 없었으면 창출되지도 못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이며 미국이며 이렇게 세금을 많이 내는 이유는 글로벌리스트들이 뒤로 돌려 지들 돈을 더 먹으려고 온갖 핑계를 대며 세금을 매겼기 때문인 거다. 나 역시 트럼프를 위대한 통치자로 존경하는 만큼 이 kimi의 글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ㅋ
하루면 다 쓸 줄 알았는데... 지금 이게 1/3도 안되네요..^^;
최종 결론은 맨 위에 대충 말씀드렸으니 시리즈로 나눠서 올리고 마지막 시리즈에서 보다 정확한 제 통찰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ㅠ 저는 맥북으로 갈아탄 지 1달이 안되었어요. 근데 맥북은 다 좋은데 두 가지 단점이 있네요 ㅠ 첫째는 해상도가 너무 좋아 글씨가 너무 작다, 둘째는 소총을 한 자루 들고 다니는 듯한 무게감.... ㅎㅎ 그래도 UX 설계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무리 글로벌리스트랑 관련된 기업이라도 인정헙디다. ㅋㅋ
kimi의 주장대로라면 스티븐잡스는 허수아비고
맥을 만드는 기술을 외계로부터 받았으니 외계인한테 감사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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