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_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는 진짜일까?(5)

오늘은 kimi가 왜 음모론자인지 결론을 짓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에 kimi가 올리는 모든 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kimi는 상당히 많은 오점을 보이고 있어요. KQ라는게 존재한다면 못해도 Q의 손톱에 때만큼은 관련된 정보를 암호화하여 이용해왔을 겁니다. 그러나 kimi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kimi 본인은 과거 Qanon, 트위터, 각종 음모론 블로그 또는 카페, 일본의 정보망을 이용해 거짓 정보를 퍼트렸습니다. 그러다가 Qanon이 4953번 글을 마지막으로 2020년 12월 8일부터 보안상의 이유로 글을 올리지 않기 시작했죠. Qanon이 "KQ는 해두 돼"라고 허락이라도 한것일까요? kimi는 지금까지도 주변에 텔레그렘에 올라오는 소식들을 비슷하게 각색해서 전하고 있죠.

만약 kimi 또는 kimi가 말하는 기사, KQ 본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안전 및 세계 화합을 위한 딥스청소, 글로벌리스트 체포, 자본의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했다면, Qanon과 협력하는 모종의 사인이나 숨겨진 메세지가 있었을 겁니다. 그런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긴박하게 돌아갔던 2017년부터 오늘날까지를 볼 때 진짜든 거짓이든 상대세력에게 자료를 제공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험인지 알고 적어야 합니다. 즉, 저는 단순히 kimi는 세계적, 아니 더 좁게봐서 국내에서조차 영향력이 제로에 가까우며, 그저 그가 문재인을 조종하고 싶다는 느낌이 든 2020년 2월 23일의 글이 이 다섯편의 블로그를 시작하게 했습니다.

지난편에서도 최신 글로 이야기를 시작했었습니다. 오늘, 2021년 1월 31일에 올라온 키미의 헛수작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2021년 1월 31일(4490), 글쓴 당일. 트럼프대통령이 유럽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돌아왔답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언급해드린 우주선을 타고 갔다왔을까요? 그러면서 기사라는 사람이 홀로 유럽인을 일깨워 줬다네요. 오스트리아 행진 시위대 선봉자가 있다면 기사라는 사람의 존재를 아는지 묻고 싶군요. 아마 모를겁니다. kimi는 지난주 오스트리아 행진을 보고나서 이 글을 적었을테니까요. 그러면서 아시아는 위험하여 가지 않았다네요. 기사는 한국에 못 올겁니다. 한국에 와서 딥스 파헤치고 체포하면 kimi는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에 무언가 팩트를 적어야 하는데, 어느 언론, 어느 자유주의 블로그, 깨어있는 어떤 사람이라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글로 쓰지는 않거든요. 기사라는 사람이 허상인게 들키면 난감할테니 기사가 한국에 올 일은 없죠.

그리고 상단에 있는 인육이야기는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 세상에 맥도날드에 인육이 들어갔다는 글은 진실로 가짜뉴스임이 드러나있거든요. kimi는 일베를 한다고 단정지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일베에서 제가 유심히 보는 계정들의 IP 등 트래킹도 해봐야겠어요. 그게 kimi 같아서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결코 망상증 걸리시면 kimi처럼 됩니다. 모두 조심!! 자 그럼 오늘의 본론 시작!

2020년 5월 12일(2097). 다시 4편에 이어 날짜순으로 이어가겠다. 몇차례 강조드렸지만 kimi는 저한테 꿀밤을 수억대는 뚜들겨 맞아야 한다. 일단 이 역시 어디에서도 개미의 모발만큼도 근거가 없다. 그냥 문재인을 팔아갖고 그가 딥스한테 맞았으니 kimi가 하는 말에 경의를 표하라는 것 뿐이다. 문재인이 이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내가 5월 12일에 지나가던 파리의 몸통박치기를 당했었나 싶을거다.

2020년 5월 15일(2182). 3일전에도 맞았는데 5월 15일에도 맞았다고한다. 이번엔 그냥 맞았다고 하기가 좀 민망했는지 트럼프한테 뭘 보내려다가 딥스가 그걸 막으려고 공격했다고 한다. 지난번 리젼스라는 외계인이 문제인에게 아시아의 과거사를 장엄하게 가르쳐 줬다고 했다. 그 후 약 3개월 뒤에 박근혜와 추부길에 대한 증거물을 보냈다고 한다고? kimi는 테니스에 관련된 최부길인지 군사정보에 능한 추부길인지 모르게 모호하게 부길이놈이라고 했다. 이후 몇달 뒤에 올라온 글을 함께 보자.

2020년 7월 26일 kimi를 추종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추부길 잡혔나요?" 왜냐하면 추부길씨는 유튜브를 운영하고있기 때문이다. 잡혔는지 잡히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kimi 추종자와 kimi 본인도 2021년 오늘까지도 방송하고 있는 추부길씨가 클론이라고 한다. 진짜 추부길은 감옥행성에 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제가 추부길의 유튜브(Why times, 구독자 34만명)를 2020년 1월~3월, 4월~7월, 8월~현재까지로 나눠서 방대한 양의 영상 속 추부길의 눈, 눈썹, 귀, 코, 입, 말투, 안경상태, 머리스타일, 어깨넓이, 선호 넥타이, 그의 성향 등등 다양한 측면에서 조사해봤지만 추부길은 본인이 맞다고 보인다. 감옥행성은 뭔놈의 감옥행성일까.

2020년 5월 20일(2289). kimi의 정보는 kimi가 쓰기 이전에 타 음모론자 혹은 Q 및 Q를 돕는 미국인들, 일본쪽 정보통 등 트위터, 텔레그램, 친트럼프 언론사, 심지어 외계인의 신비를 파헤친다는 영적인 힘을 믿는 음모론자의 사이트에서 모두 먼저 등장한다. kimi가 혼자 들떠서 말하는 것은 항상 다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문재인이 딥스세력한테 얻어맞았대" 식이다. 그런 kimi의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를 99%의 정치인이 보고 있다고? 그것도 아시아의 모든 정치인들이? 그건 오히려 렙틸리언을 모욕하는 거다. 차라리 다른데서 정보를 얻는게 더 빠르다. 비록 렙틸리언이 나쁜 외계인이라고 치더라도 이런식으로 거짓말 하는 kimi는 더 나쁜놈이다.

2021년 1월 14일(4264). 갑자기 훅 건너뛰어 2021년 1월달에 올린 글들을 보며 kimi가 문재인 등 정치인을 조종하고 싶었으며, 관심을 좀 받으니 그 파급력에 맞춰 거짓말을 해야 하는 강박에 빠져 혼자만의 망상 속 이야기를 해왔다는 것을 얼추 보여드렸다. 이제 2021년에 뭐라고 하는지 좀 더 보면, 코비드 19는 민주당과 딥스세력이 만들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이 사기였는지 몰랐었단다. 그게 얼마나 말이 되지 않는지를 두가지 미국 팩트자료로 설명하겠다. 😊

트럼프가 백신을 맞았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트럼프는 밑의 기사에서처럼 백신을 전혀 준비하지 않고 하는 척만 해왔다. 더욱이 그런 사람이 백신을 맞았을리 만무하다.

Trump administration had no coronavirus vaccine distribution plan: White House

트럼프는 바이든처럼 화살같이 빠르게 백신 접종에 혈안이 된 자가 아니다. 또한 밑의 미국법무부 자료를 보면 언론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체포소식이 있다. 바로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되어 있을 것 같은 우한바이러스연구소(우한대학 내) 중국인 연구원 1명과 하버드대 미국 교수 1명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들은 월급을 5천만원 이상($50,000) 받으며 모종의 연구를 해왔고, 밑의 자료를 근거로 좀만 더 조사해보면 그것이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것은 금방 찾을 수 있다.

Harvard University Professor and Two Chinese Nationals Charged in Three Separate China Related Cases

2021년 1월 20일(4365). kimi는 본인의 추종자들이 GESARA, NESARA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 금본위제는 kimi가 글을 쓰기 시작한 2018년보다도 훨씬 이전부터 트럼프와 여러 각국의 인사들로 인해 준비되어 왔다. kimi는 마치 자신이 또 미리 혼자만 알고 있었다는 듯이 글을 적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3월 4일 취임식이 확실한 것 같은지 날짜를 확정하듯 말하고 있다. 과거에도 kimi는 이렇게 확정지은 날짜를 틀린적이 매우 많다. 나 역시 3월 4일을 중요한 시기로 보고는 있으나, kimi가 알고 있듯 트럼프는 최소한의 인류피해를 고려할 것이기에 아직 3월 4일이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kimi가 3월 4일을 맞춘다 한들, 그저 그 날짜는 트럼프가 과거에 서명한 뒤로 120일이 지난 뒤 날짜일 뿐이다. 

나는 저 글이 쓰인 같은날 kimi가 소설을 아주 나가리로 쓰고 있구나 싶은 글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kimi 추종자한테 공격받는 와중에 kimi는 나를 강제탈퇴시켰다.

댓글들을 잘 읽어보시라.

"무례하다", "안믿으시면", "왠 사이비", "KQ말대로 되면 자결할 것 같은", "성급한 판단", "불같은 조급함", "조작이란 증거를 내놔라", "추측하지 마라", "입문했으면 배우려는 마음가짐"

kimi가 쫄렸는지 나를 금세 탈퇴시켜버렸으니 이제 여기다 답을 적어주겠다.

그래 나는 무례했다. 맞다 나는 kimi 글을 의심의 눈초리로 다 읽었다. 그리고 다음 컨텐츠는 kimi가 말한 죽었거나, 체포되었거나, 납치되었거나(아이들포함), 클론이거나, 렙틸의 숫자이거나, 터널의 길이라던가 등등의 수치데이터를 조합해서 추가로 글을 써주겠다. 내가 성급한 판단을 한건지 불같이 조급했는지 추측이나 한건지는 다음 글로 파악하시라. 그리고 잘 생각해봐라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너희들에겐 없다. 너희는 그저 세뇌되어 가지각색의 음모론을 오래도록 공부해온 히키코모리일지 모르는 kimi를 왠 사이비마냥 믿고 있다는 것을.

 

2021년 1월 25일(공지). 나는 이 kimi의 책임회피 및 핑계에 준하는 글로 이 다섯편의 시리즈를 마무리짓겠다.

 

나는, 한번 더 말씀드린다. Q, Qanon의 존재와 트럼프의 위대함, 플린장군 및 숨은 인텔들의 능력과 성과를 존경하며 앞으로 다가올 2021년의 어려운 시기, 2022년에 다가올 빛의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KQ랍시며 온갖 음모론을 조합해둔 미치광이 음모론자를 믿지 말라.

 

 

 

2018년 10월 14일(2). kimi여 내가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 너의 집요함 만큼 나의 집요함 또한 남다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