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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는 음모론자

kimi는 물을 엎질렀다.

지금 구글에서 4, march Trump 라고 검색하면 Qanon 추종자들의 이야기를 여러 비주류 언론사들이 기사화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kimi는 어디선가 더 고급정보를 찾은건지 오늘 새벽에 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게 전해진 소식이라며 글을 적었다.

좀 유치하지 않나요? kimi는 과거에 바이든 대역이 있네, 바이든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사람이 있네 하면서 의심이 되는 사진들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이 글을 쓰는 나는 바이든은 이미 죽었거나 트럼프쪽의 보호를 받으며 있을거라는 정황을 봤고 그렇게 생각한다. kimi 말대로라면 조 바이든(kimi식으론 바이덴) 본인은 살아있으며 "난 대통령이 아니라니까!" 라는 유치한 말이나 찍찍 내뱉는 사람이라는거다.

 

kimi는 물을 엎질렀다

 

이 글을 쓰는 내게도 3월 4일은 중요한 날로 보인다. 다만 과거 글에서도 말했지만, 트럼프는 인류의 최소한의 희생에 더 큰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아직 주류미디어(MSM)에서조차 게사라나 두개의 미국에 대해서 알리지 않은 상황에 사람들이 패닉에 빠지게 하진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10년이 넘도록 이 2020년과 2021년을 위해 준비해왔다. 그렇다고 해서 딱 특정한 날짜에 맞춰 전략을 공개한 적도 없었고, 다수가 추측했던 날짜에 그대로 이행한 적도 보기 드물었다. kimi는 트럼프대통령이 3월 4일에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게 된다면 각오해야한다.

그 만들어진 기사라는 사람이 가짜이고, 스스로와 카페회원을 KQ라 지칭하는 소꿉놀이가 진짜 소꿉놀이였는지 밝혀질 것이다.

 

작성중인 3개의 글이 아직 임시저장상태입니다. 보다 더 설득력 있게 갖춰 올리려하다보니 업로드까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기다려주시면 보다 파격적인 음모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kimi가 또 무슨 헛소리를 했을까 들어갔다가 돌이킬 수 없는 발언을 발견해서 짧게 컨텐츠를 만들어봤습니다.

점점 Kimi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소설에 대해서는 글을 자제해가면서 진짜 미국과 관련된 음모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드리는 고급정보 블로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