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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살아서 넘기기

코로나바이러스 바로알기 (11)

드디어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났습니다. 👍본 사업을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시간이 많지 않네요. 이런 고급 정보들이 페이스북에서 휘발성 높게 작성되고 잊혀지는 것이 참으로 슬픕니다. 저는 이런 고급정보가 잊혀지지 않도록 블로그로 하나씩 옮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실에 대한 글을 몇개 올려보고자 합니다.

 

11편으로 목수정 기자님의 글을 옮깁니다. 백신과 빌게이츠의 연관성을 알고 계신분들은 상당히 많으실 겁니다. 그것을 음모론으로 치부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목수정님의 글을 한번 읽고 비판적 사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누가 돈을 벌고 있고, 누가 돈을 잃고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답변을 하실 수 있어야 깨인 사고가 가능하신 겁니다. 나라에서 시킨다고 마스크 쓰고, 나라에서 시킨다고 백신맞고, 나라에서 시킨다고 5인이상 집합금지하고 그렇게 순종하며 따라주는 것은 1년이면 족하지 않을까요? 합리적 의심을 해보세요. 모든걸 숫자와 통계적 시각으로요.

이런 정보는 MSM(Main Stream Media, 주류언론)이 전하지 않는 진짜 정보로 스스로 찾아나가셔야 2022년에 살아계실 수 있답니다. 제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려드릴테니 북마크에 넣어두시고 가끔씩 들어와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글 주소: www.facebook.com/soojeong.mok.3/posts/173580742992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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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국회의원을 자처하며 의회에서 월급 받아온 로비스트들"

메르켈이 속한 집권여당의 여러 의원들이 코로나19 마스크 업체 선정에서 커미션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고, 이중 두 사람이 혐의를 인정하며 탈당했다. 니콜라스 뢰벨 의원은 커미션으로 25만 유로(약 3억4000만원)를 챙겼고, 게오르크 뉘스 의원은 중국업체로부터 66만 유로(약 8억9000만원)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이 기사 읽으며 드는 생각. 마스크만? 손 세정제는, 온도계는, PCR테스트기는? 백신은? 독일에서 이랬던 것처럼, 다른 나라의 정치인들도 이 <알흠다운> 기회를 그냥 보고만 있지 않았을듯. 다만 덜미 잡히고, 수사받고, 재판받고 형을 살고 여부가 나라가 얼마나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뿐.팬데믹으로 세상이 혼비백산한 중에, 삥뜯어 제 배를 채우는 지배계급. 이것이 오늘날 인류가 공통으로 도달한 세상의 모습이다. 자본은 모든 가치를 갈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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