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났습니다. 👍본 사업을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시간이 많지 않네요. 이런 고급 정보들이 페이스북에서 휘발성 높게 작성되고 잊혀지는 것이 참으로 슬픕니다. 저는 이런 고급정보가 잊혀지지 않도록 블로그로 하나씩 옮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실에 대한 글을 몇개 올려보고자 합니다.
9편으로 Kew S. Park님의 글을 옮깁니다. 질병'관리'청과 언론에서 마스크를 쓰라고들 하죠. 그렇게 착실히 1년간 착용하신 마스크, 이제는 좀 의심이 가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조금만이라도 통계와 수치를 공부해보세요. 그러면 가려진 진실이 무엇인지 하나씩 알아가실 수 있답니다. 마스크를 쓰라는 언론의 말이 더 신뢰가 간다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그런 분들께 2022년에 살아계시기 힘드실 수도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실을 알아야 2021년을 살아넘길 수 있죠.
이런 정보는 MSM(Main Stream Media, 주류언론)이 전하지 않는 진짜 정보로 스스로 찾아나가셔야 2022년에 살아계실 수 있답니다. 제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려드릴테니 북마크에 넣어두시고 가끔씩 들어와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글 주소: www.facebook.com/kew.s.park (해당 글은 친구공개글로 친구추가 후 3월 6일 글을 확인해주세요)
-본문 내용-
마스크 사용자수(동그라미)와 확진자수 비교.
결론: 마스크는 하나 마나.
하나 마나한 짓을 강제로 시켜서 개인의 생활만 불편하게 만드는 대한민국의 석박사급 보건 전문가들. 감염학자, 의사, 관련 전문가들 전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건지. 생각은 하는 건지.
애들과 노약자 건강만 해치고 있다. 실내에서 공기도 탁한데 하루 종일 마스크 쓰고 활동하게 하는 게 건강을 해친다는 생각을 보건 전문가들은 왜 생각을 못할까? 전문가들인데. 비전문가인 나도 쉽게 알 수 있는데.
마스크 안 쓰겠다고 하면, "넌 과학을 부정하냐?" 이러면서 정작 데이터를 부정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현대 과학은 데이터만을 들여다 보는 순수 과학이 아니라, 자신의 어젠다가 개입된 불순한 과학이다. 과학 = 현실이 아니다. 데이터 = 현실이다. 그리고 과학 = 데이터가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걸 데이터를 봐야 알 수 있는 건가? 작년부터 마스크를 강제로 쓰게 한 이후 확진자수가 급격히 줄었나? 그렇지 않다는 걸 다 알면서 왜 마스크랑 확진자수랑 상관없다는 생각을 안 할까? 생각이 없는 좀비니까.
바이러스는 인간이 마스크를 쓰든 말든, 자기 할일만 할 뿐이다. 멍청한 인간들이 자기 할일을 안 하고 헛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거다.
제일 한심한 말이: "그래도 마스크를 쓰니까 이 정도다."
아니, 저 차트를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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