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이 났습니다. 👍본 사업을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시간이 많지 않네요. 이런 고급 정보들이 페이스북에서 휘발성 높게 작성되고 잊혀지는 것이 참으로 슬픕니다. 저는 이런 고급정보가 잊혀지지 않도록 블로그로 하나씩 옮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모아두었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실에 대한 글을 몇개 올려보고자 합니다.
8편으로 한번 더 오경석님의 글을 옮깁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바로알고 싶으신 분은 이번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이전의 메르스, Cov-Sars-1(사스바이러스) 당시의 의학 기록을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역시 코로나바이러스가 직접적인 사인이라고 발표된 곳은 한군데도 없다. 단지 사망하거나 확진된 사람들 몸 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공존했을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 상당히 유해한 바이러스라면 치명율이 이렇게 낮지도 않으며, 성인에 비해 항체가 상당히 적은 어린 아이들의 사망율이 높았을 것이다. 관련 정보는 코로나미스터리, 코로나팬데믹 첵 또는 영어로 된 다양한 논문들을 읽어보시면 알 수 있다.
이런 정보는 MSM(Main Stream Media, 주류언론)이 전하지 않는 진짜 정보로 스스로 찾아나가셔야 2022년에 살아계실 수 있답니다. 제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꾸준히 올려드릴테니 북마크에 넣어두시고 가끔씩 들어와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글 주소: www.facebook.com/kyung.oh.5/posts/4154076117949092
-본문 내용-
세균학 창시자의 한 명인 독일의사 로버트 코크가 파스퇴르가 세운 세균설 즉, 세균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이론을 더 정립시킨 코크가정을 주장했다.
1. 세균이 병에 걸린 생물체에서 다량 발견되어야 하고 그 세균은 건강한 생물체에서는 발견되지 않아야 한다.
2. 병을 일으킨 세균은 병든 생물체에서 순수하게 분리될 수 있어야 하고 순수한 세포배양으로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
3. 배양된 세균을 건강한 생물체에 주입하면 병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4. 병에 걸린 생물체에서 세균이 순수하게 분리될 수 있어야 하고 그 세균은 처음에 병을 일으켰던 세균과 동일해야 한다.
로버트 코크가 활동하던 당시에는 바이러스 존재를 몰랐지만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
지금 콜오나를 비롯한 어떤 바이러스나 세균도 병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사람에게서 증명된 적이 없다.
확진검사 양성자는 무증상자라도 환자이고 남에게 감염을 시킨다는 명제로 콜오나사기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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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님의 페북 원글 주소: www.facebook.com/kyung.oh.5/posts/415407611794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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