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팬데믹이 뭔지 정도는 궁금해하세요. 왜 주변에서 코로나로 사람들이 픽픽 쓰러져 죽지 않는데, 그와 비교해서 더 많은 사망사유인 1년에 13,000명이나 자살하는건 이슈가 되지 않는걸까요? 82,000명은 어떤 수치인 줄 아시나요? 연간 암 사망자입니다. 그럼 암을 팬데믹으로 정하고 자살을 팬데믹으로 정해야겠지요? ㅎㅎ
네? 주변에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있다구요? 네 "행정상"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시 그 사람이 발열증상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병원에 갔었나요? 그랬다면 병원에서 무슨 약을 처방했는지, 산소호흡기는 언제 씌웠는지 그런걸 조사해보시면서 김상수 원장님의 [코로나미스터리] 라는 책에서 나오는 사람을 죽이는 치료 파트와 대조해보세요. 네? 알아보니 사인이 사이토카인 폭풍이었다구요? 그럼 빼박입니다.
PCR 검사가 정확해보이죠? 이건 두말하면 잔소리니 PCR검사 누가 만들었고 그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라고 했는지 스스로 찾아보세요. 질병관리청이나 미국의 CDC가 하는 말이랑 제가 하는 말이랑 다르다구요? 네. 그러면 그쪽애들이 무슨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지 오로지 "사실"만 알아보셔도 됩니다. 화나실걸요.
코로나로 한국에서는 누적 6300명, 미국에서는 누적 85만명 죽었다고 하죠? 그 사람들 중 기저질환이 없던 사람 수도 알아보세요. 통계로 알아보면 그냥 별다를 것 없는 감기바이러스입니다. 그리고 6300명과 85만명이 개구라인건 직전년도 전체 사망자 수와 해당년도 전체 사망자 수를 비교하세요 좀. 85만명이 적은 수가 아닌건 아시죠?
그런데 왜? 백신 미접종자가 축복받았냐구요? 감기 가지고 이 호들갑 떠는 모습이 ㅈㄴ게 의심스럽지 않아요?
백신 성분을 조사해보세요.
그리고 접종자들은 위에 부작용 강연에서의 박사가 말하는 D-Dimer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평범한 사람의 그 수치와 비교해보세요. 두려움이 엄습할겁니다.
그래도 너무 쫄지는 마세요. 이제 진실을 조금 알았으니 해독하는 방법도 알아보면 어디 있지 않을까요?
공부하세요 스스로.
TV를 끄세요.
왜 제가 알려주지 않냐구요? 저 바쁜사람이에요. ^^ 떠먹여줄 때만 먹는 사람들은 사람 취급 안합니다. 들짐승이죠.
사람답게 스스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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