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계인사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모의 종말은 개개인의 비판적 사고력에 달려 있다. 일반시민이 범접하기 힘든 분야를 조사하는 세계적 기관들, 지금까지는 일방적으로 듣기 밖에 할 수 없었던 언론 기사들. 이제 거대한 기관들도 의심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위 기사는 2004년에 작성되었으며 지구인이면 누구나 아는 UN이 한국을 물부족국가로 지정했다던 내 어린 초딩 때 기억이 난다. 지금 그래서 누가 물이 부족한가? 저 조사 결과에 공감이 과거에도 가셨었나? 의심을 해보자. 지구온난화라는 단어도 10년쯤 뒤에 다시 생각해보면 무언가에 선동을 위해 사용된 단어일지도 모른다. 지금의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가 알려지고 있는데도 언론에 나오지 않고 있는 것처럼.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옳은 생각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꽤 많다. 안타깝지만 서방세계에 훨씬 많은 것 같다. 그래도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스스로.. 이전 1 다음